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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손연재, "심판매수? 심판-코치 겸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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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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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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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캡처
/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캡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판정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연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심판매수설 등 판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손연재는 지난 9월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2014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주권대회에서 개인종합 4위라는 쾌거를 올렸다. 역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였다.

하지만 손연재가 임했던 대회에서 손연재의 코치인 옐레나 니표도바가 심판으로 참여하면서 일각에서는 심판매수설이 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리듬체조계가 워낙 좁아 코치가 심판이 되는 경우도 종종있다"며 "니표도바 코치는 나 뿐만이 아니라 일본 선수도 가르치고 있었고 그 선수 역시 경기에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결선에서 니표도바 코치를 만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손연재는 "규정상 결선 진출선수와 같은 국적의 심판은 경기에 배정될 수 없다"며 "결선에 러시아선수와 한국선수가 참여하다 보니 니표도바 코치도 배제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손연재는 "심판은 심판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FIG에서 지정하기 때문에 선수가 맘대로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이경규가 맞장구치며 "우리도 마찬가지다. 담당PD가 맘에 안 든다고 바꿔달라 할 수 있나"고 하자 이제동이 "왜 PD맘에 안 드나"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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