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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경, K리그 무료 관람 가능.. 'K리그-경찰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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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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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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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과 경찰청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집현전에서 '경찰청과 한국프로축구연맹간 경찰관 및 의경 복지증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홍익태 경찰청 차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경찰청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집현전에서 '경찰청과 한국프로축구연맹간 경찰관 및 의경 복지증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홍익태 경찰청 차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경찰청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찰과 의경의 복지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맹은 경찰청과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집현전에서 연맹 한웅수 사무총장과 경찰청 홍익태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간 경찰관 및 의경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맹은 지난 3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은데 이어 경찰청과도 업무협약을 맺으며 건전한 병영 문화를 위한 휴식처 제공에 힘쓰고 있다.

국방부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6700여명의 국군 장병이 K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연맹은 경찰청과의 업무협약으로 국군 장병에서 경찰 및 의경에게도 복지 혜택 제공을 확대해 향후 잠재적인 K리그 고객들을 유치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관과 의경의 복지 증진 차원에서 프로 스포츠 단체와 정부가 뜻을 모아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을 위한 '복지 제도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K리그 경기가 펼쳐지는 모든 경기장에서는 경찰관 및 의경과 동반 1인까지 티켓을 제공한다.

전국 K리그 경기가 펼쳐지는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의경은 휴가(외박)증, 경찰관은 경찰공무원증을 제시해 신분이 확인될 경우, 동반 1인까지 경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관람 좌석의 위치는 각 구단의 자율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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