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갤럭시 탭S' 광고 캠페인, 두바이 수놓다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04 09: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세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ISEA 2014' 오프닝 장식

/사진제공=제일기획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참여한 삼성전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캠페인이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ISEA 2014'에 초청돼 3일 저녁(현지시간) 오프닝 행사를 장식했다.

'컬러 테라피' 캠페인은 갤럭시 탭S의 뛰어난 화질을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계 주요 6개 도시인 뉴욕, 런던, 밀라노, 암스테르담, 토론토, 싱가포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각 지역의 특징에 맞춘 컬러 테라피 영상을 선보인 옥외 광고 캠페인이다.

컬러 테라피 영상은 각 도시의 온도, 습도 등 실시간 날씨 데이터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영상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겸 컬러 테라피스트인 마르코스 뤼텐스(Marcos Luytens)와 협업해 제작했다.

특히 올해 9월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는 기존에 설치된 옥외광고와 함께 전기 신호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여러 개의 특수 우산을 이용한 오프라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초청도 '생생한 컬러로 메마른 도시인들의 감성 어루만진다'는 콘셉트로 런던에서 선보인 오프라인 퍼포먼스를 혁신적인 미디어아트 사례로 평가한 것에 따른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런던에서 진행한 퍼포먼스를 재구성해 선보였다. 두바이 자이드대학 캠퍼스 안뜰을 메운 400여 명의 관객들이 진행자가 제시하는 갤럭시 탭S에 자신의 기분을 입력하면 응답된 기분에 따라 태블릿PC에 컬러 테라피 영상이 재생되고, 안뜰을 행렬하는 50여 명의 행사 도우미들이 들고 있는 특수 우산에도 컬러 테라피 영상이 구현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김희선 삼성전자 상무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첨단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전 세계인의 감성과 소통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ISEA(International Symposium of Electronic Art)는 국제 미디어아트협회가 주관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행사다.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올해는 '장소(Location)'라는 주제로 오는 8일까지는 두바이에서 열린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아티스트와 과학자들이 참여해 전시, 강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