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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 눈앞에 둔 호날두-메시,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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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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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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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 AFPBBNews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 AFPBBNews
'슈퍼스타'들이 또 한번 격돌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호날두는 오는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나선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70골을 기록하며 팀 레전드 라울 곤잘레스(37·알 사드)의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71골)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질세라 메시가 속한 바르셀로나 역시 6일 새벽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맞붙는다.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69골을 기록하며 라울의 기록에 2골 차로 따라붙어 있다.

이번 시즌은 호날두가 메시보다 앞서는 모양새다. 호날두는 지난 2일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까지 리그 9경기에서 17골을 터뜨렸다. 챔피언스리그의 지난 3경기에서도 한 경기도 빠뜨리지 않고 꼬박꼬박 득점했다. 덩달아 그가 속한 레알 마드리드 역시 자국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B조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반면 메시는 리그 9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옮긴 만큼 골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호날두가 워낙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빛이 바랜다. 그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완패를 당한데 이어 홈에서 셀타 비고에게 연패를 허용하며 프리메라리가에서 4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적도 많은 메시인 만큼 1골 차는 큰 의미가 없다. 이틀 사이의 기록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순위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뛰어난 활약으로 언제나 관심을 모아온 두 선수 중 누가 먼저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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