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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중점 처리법안 130개…예산부수 법안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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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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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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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예산 부수 법안 32개 보다 더 있을 수 있어"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왼쪽),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 하고 있다. 2014.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왼쪽),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 하고 있다. 2014.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은 4일 "예산 심의에서 예산과 관련된 부수 법안들이 빠지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현재까지 살펴본 부수법안은 세입 부수법안 25개, 세출부수법안 7개 등 총 32개로 예산관련 부수법안이 훨씬 더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책위에서 예산 관련 부수법안을 더 찾고 있으니 의원들도 관심을 갖고 찾아 달라"며 "예산만 통과되고 부수 법안이 통과 안 되면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세출 부수법안이 부수법안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법 규정을 갖고 예산정책처, 국회의장실과 잘 상의해 나갈테니 빠진 것 없이 챙겨달라"고 말했다.

주 정책위의장은 또 "민생관련 법안과 경제살리기 법안들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오늘 재논의되는 공기업 개혁·규제 개혁 법안을 포함하면 중점처리 법안은 모두 130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대표회담에서 조속히 심사 처리하기로 돼 있는 만큼 야당 간사들도 상정해서 심의하는 것은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며 "정기국회 기간 중에 많은 법안이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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