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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중앙은행 합산 자산확대는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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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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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디렉터]이재원 V&S투자자문대표

G4 중앙은행 합산 자산확대는 지속된다
10월말 미국 FOMC에서는 3차 양적완화의 종료를 공식화했다. 예상된 수순이었으나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실제로 이전의 양적완화종료는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S&P500지수는 1차 양적완화종료후에 17%, 2차 양적완화종료후 21% 하락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3차 양적완화종료가 앞선 1차 및 2차 양적완화 종료시점 대비 다른점이 몇가지 있다. 먼저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연준(Fed)의 빈자리를 메꿔 줄 전망이다. 일본과 유로존의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고 디플레이션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일본은행은 이미 지난 금요일 시장예상치를 넘어선 정도의 통화완화정책을 제시했고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완화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보인다.

G4 중앙은행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자산 예상증가율을 씨티그룹에서는 15%로 예상하고 있다. G4는 미국 연준, 잉글랜드은행, 일본은행, ECB인데 일본은행과 ECB가 자산을 확대하면서 유동성을 공급해 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3차 양적완화 종료의 또 다른 차이점은 고용시장 포함해 미국의 경제상황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1차 및 2차 양적완화종료 당시 40만건이 넘었는데 이번에는 30만건 미만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견조해진 미국 고용시장은 중국과 유로존의 약해진 소비를 보완해 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글로벌금융시장에서 주식자산의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글로벌경제 성장률은 적정속도를 유지하고 있는듯하다. 성장이 과해서 인플레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고 너무 약해서 침체국면에 접어들지도 않는 정도이다. 또한 G4 중앙은행 합한 자산 확대는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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