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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PB 화장품 '르페르' 들고 두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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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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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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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최대 홈쇼핑 채널 통해 다음달부터 판매

CJ오쇼핑이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 화장품 '르페르' 제품/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이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 화장품 '르페르' 제품/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 (140,300원 상승800 0.6%)이 캐비아 성분 자체브랜드(PB) 화장품 '르페르'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홈쇼핑 시장을 공략한다.

CJ오쇼핑은 자체 개발한 르페르를 두바이 최대 홈쇼핑 채널인 시트러스 TV를 통해 다음달부터 중동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홈쇼핑 PB 브랜드가 중동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페르는 캐비아 100% 추출물을 사용한 화장품으로 안티에이징, 수분, 탄력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품은 르페르 안티에이징 스페셜 라인으로 캐비아 오일과 세럼, 캐비아수 앰플 등으로 구성돼 있다. CJ오쇼핑은 우선 포장과 설명서를 아랍어로 바꾼 제품 500세트를 두바이로 보낸다. 또 염색제인 '리체나' 2000세트, 헤어 세팅기 '매지컬 프로' 1000세트 등도 중동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윤구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중동 시장은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국내 기업들의 시장 이해도가 낮아 미개척지에 가깝다"며 "앞으로 이미용품 외에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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