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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美 북한 인권 책임자들 내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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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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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문제 논란 쟁점될 듯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AFP=뉴스1 2014.10.29/뉴스1 © News1 이준규 기자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AFP=뉴스1 2014.10.29/뉴스1 © News1 이준규 기자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미국 북한인권특사가 내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날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관이 10~14일,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11~13일 각각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방한 기간 중 통일연구원 주최 북한인권 관련 포럼에 참석하고 외교부와 통일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북한인권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다루스만 보고관 방한의 경우 최근 북한이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주목된다.

특히 북한은 최근 ICC 회부 조항 삭제를 강력히 주장하며, 다루스만 보고관을 북한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한에선 다루스만 보고관의 이에 대한 입장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킹 특사의 방한은 최근 북한인권문제를 둔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기조와 관련한 한미 간 공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북한에 억류돼 있는 두명의 미국인 석방문제와 관련한 한미 간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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