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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적극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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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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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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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산안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정무위는 법안심사소위원회 복수화 문제와 관련한 여야 이견으로 아직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한 상황이다. 2014.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산안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정무위는 법안심사소위원회 복수화 문제와 관련한 여야 이견으로 아직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한 상황이다. 2014.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4일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과 관련해 "검토할 단계가 됐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신 금융위원장은 "인터넷 업체 알리바바가 은행업에 진출하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법 제도 조정이 이뤄져야 하지 않느냐"는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IT(정보기술)와 금융의 접합면이 넓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금융위원장은 "은행업종에 IT업종을 포함한 산업업종을 포함시켜야 하는 문제와 소유제 등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돼야 할 것"이라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자 정 의원은 "국회에서 논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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