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매3비’ 저자, 조선 브런치에듀서 입시국어 공부법 강연

머니투데이
  • B&C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04 16:1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수능을 앞두고 예비 고3들의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매3비(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수능 기출) 등 매3국어 시리즈(전5권)를 집필한 안인숙 저자가 지난 10월17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조선일보 브런치에듀’ 강연에서 ‘최상위권 가르는 입시 국어, 중등에서 확실하게 잡는 법’이라는 주제로 중등 때부터 입시 국어에 강해질 수 있는 공부법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안인숙 저자는 이날 강연에서 ‘독서’와 ‘어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입시 국어에 최적화된 어휘 공부법과 독서 방법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어 공부법 및 입시 전문가답게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해결책과 실천법을 제시한 것이다.

강연 중 안 저자는 “입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내신, 수능, 구술 면접, 논술, 비교과를 다 챙겨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이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이 국어이고 또 독서”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키출판사<br />
사진제공=키출판사
또한 국어와 독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어휘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학생들을 만나 컨설팅, 상담을 해보면 국어가 약한 원인이 어휘임에도 본인은 다른 이유를 드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 틀리거나, 아는 어휘로 착각하여 틀리거나, 어휘가 약하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안 저자는 어휘력 향상을 위한 비책을 제시하며, 수능에서 가장 많이 출제된 한자 성어인 ‘노심초사(勞心焦思)’를 예시로 어휘 3단계 공부 비법을 밝혔다. 이는 특허 출원 중인 ‘매3어휘: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수능 내신 빈출 국어 어휘’를 통해 공개한 어휘 공부 비법으로,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를 통해, 수능 기출 예문과 대표적 예문으로 익히는 게 핵심이다.

또 독서를 할 때에는 필독서나 학습서, 엄친딸(?)이 선택한 책보다는 본인의 수준에 맞고 재미있고 일독이 가능한 책으로 선택해 읽을 것을 권했다. 애써 두껍고 어려운 책을 선택해 독서에 흥미를 잃기보다는 끝까지 다 읽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고르라는 것이다. 끝으로 독해력 훈련에는 문학보다는 비문학 제재가 좋다고 밝히면서 “보통 고등에서는 ‘매3비’로 많이 훈련하는데 중학생의 경우에는 그것보다는 쉬운 ‘예비 매3비’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국어 공부법 및 입시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인숙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cafe.daum.net/anin9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조선일보 브런치에듀 강연은 분당(단국대학교) 부산(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도 진행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