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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WC 우승 주역' 이소담, 대전스포츠토토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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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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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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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사진=OSEN
이소담. /사진=OSEN
지난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신화의 주인공 이소담(20, 울산과학대)이 대전스포츠토토에 입단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5 W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스포츠토토는 추첨을 통해 2번째 지명권을 받아 이소담을 1차지명했다.

미드필더인 이소담은 지난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이소담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3으로 뒤져있던 후반 34분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은 바 있다. 이 골로 한국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5-4로 일본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소담은 지난 2012년과 2014년 FIFA U-20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발탁돼 활약했다.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에 동메달을 안겼다.

경기 이천초와 울산 현대청운중, 울산 현대공고를 거쳐 울산 과학대에 입학한 이소담은 대전스포츠토토에서 프로의 길을 걷게 됐다.

1차지명을 받은 선수들은 3년간 3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2차지명은 연봉 2700만원, 3차지명은 2400만원, 4차지명은 2000만원 순으로 이어진다. 계약기간은 모두 3년이다. 5차지명부터는 1년-연봉 1500만원 계약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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