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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축구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이소담 외 26명 프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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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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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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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사진=스타뉴스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사진=스타뉴스
2015 WK리그 드래프트 '최대어' 이소담(20, 울산과학대)이 대전스포츠토토에 입단했다. 최유리(20, 울산과학대)는 부산상무의 지명을 받았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5 W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5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그 중 27명이 프로팀 7개 구단의 지목을 받았다.

추첨을 통한 결과 서울시청, 대전스포츠토토, 수원시설관리공단, 전북국민체육진흥공단, 고양대교, 부산상무, 인천현대제철 순으로 지명권이 부여됐다.

첫 번째 지명권을 받은 서울시청은 이금민을 1차지명했다. 이금민은 올해 초 열린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당시 이금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이금민은 지난 2012년과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도 참가했던 유망한 공격자원이다.

대전스포츠토토는 1차지명으로 이소담을 지목했다. 이소담은 지난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의 주역이다. 지난 2012년 춘·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는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이소담은 2연속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상무는 최유리를 1차지명으로 선발했다. 최유리는 지난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이름을 떨쳤다. 2012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고 지난 8월 열린 FIFA U-20 월드컵에도 참가해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조커로 활약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육진흥공단은 김인지를 1차지명으로 뽑았다. 고양대교는 김혜영을, 인천현대제철은 김두리를 각각 1차지명으로 선발했다. 쌍둥이인 곽민정과 곽민영은 고양대교로부터 각각 2,3차 지명을 받으며 함께 프로생활을 하게 됐다.

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사진=스타뉴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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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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