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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해철 소속사 "장례식, 비공개 가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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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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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두차례 공개, 고인에 대한 예의 아냐" 신해철, 5일 영면…장례절차 이후 소속사 기자회견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 News1 2014.10.29/뉴스1 © News1
© News1 2014.10.29/뉴스1 © News1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씨의 소속사 KAC엔터테인턴트 측은 4일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장례식이 두 번이나 공개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유족들의 언론 노출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인의 발인식은 5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고 고인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소속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발표와 관련해 유족과 소속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고 논란의 쟁점이 됐던 부분에 관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국과수는 1차 부검소견임을 전제로 "사망원인이 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장협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병원 진료기록 등을 검토해 종합적으로 사인을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고인의 심낭 아래쪽에서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고인의 장례식이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경과사항과 향후 진행될 민사소송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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