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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담뱃값 인상, 국민 부담 늘어난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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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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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증진 목적…수입은 부수적 효과"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서미선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4.1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4.1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4일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 등 '서민증세' 논란과 관련, "(국민) 부담이 늘어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담뱃세, 주민세, 자동차세가 오르는 것은 증세에 해당한다"는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정 총리는 담뱃값 인상에 대해 "우리나라의 국민 흡연율은 OECD 국가 중 제일 높고, 담뱃값은 제일 낮다"며 "담뱃값을 인상하려는 것은 2004년 500원을 인상했을 때 흡연율이 떨어진 경험을 살려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것이다. (담뱃값 인상) 수입은 부수적인 효과라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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