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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페예그리니 "맨시티의 부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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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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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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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의 부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AFPBBNews=뉴스1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의 부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AFPBBNews=뉴스1
충격패를 당한 마누엘 페예그리니(61,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E조 조별예선 4차전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분 만에 세이두 둠비아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한 맨시티는 전반 8분 야야 투레의 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전반 34분 둠비아에게 또 다시 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전 페르난지뉴와 야야 투레가 퇴장 당했고 결국 맨시티는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후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가 형편없는 경기를 펼친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유를 찾아야 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우리는 다른 경기와 변화 없이 경기를 치렀다"라며 "지난 2주 동안 맨시티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평소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페예그리니 감독은 "페르난지뉴가 옐로카드를 받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두 명의 선수가 적은 상황에서 골을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페예그리니 감독은 "자신감의 위기가 찾아왔다. 우리는 (부진의) 이유를 찾아야하고 다시 승리하기 위해서 선수들과 대화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2무2패(승점 2)를 기록하며 E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CSKA는 1승1무2패(승점 4)로 AS 로마와 승점과 골득실은 같지만 다 득점에서 밀리며 조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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