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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에도 '한류열풍'…김 400%·인삼 130%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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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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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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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사진=머니위크
인삼/사진=머니위크
우리나라 가공식품업계에도 미국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세청이 발표한 '주요 가공식품 수출동향'에 따르면 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동안 김 1억4600만달러(약 1249억원·8083t)이 수출됐고, 인삼류 1억2000만달러(약 1308억원·1700톤)가 수출됐다.

200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김 수출은 446.2%(수출량 89.4%), 인삼류 수출은 130.7%(수출량 110.4%) 늘었다.

같은 기간동안 라면 1억5500만달러(약 1689억원·3만6000t)가 수출됐고 수산물통조림은 2800만달러(약 305억원·3900t) 수출됐다.

주요 식품 수출 대상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본이었다.

김은 미국(33.1%)·중국(20.1%)·일본(18.0%)에 인삼류는 홍콩(27.6%)·중국(22.2%)·일본(16.8%)에 주로 수출됐고 라면은 중국(16.9%)·미국(12.4%)·일본(11.4%), 수산물통조림은 미국(40.0%)·중국(18.5%)·일본(14.6%) 순으로 수출됐다.

관세청은 "조제 김과 인삼류 수출량은 건강식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 증가에 따라 수출량이 급증세"라며 "특히 김의 경우 건강·저칼로리 간식으로서 일본, 중국 등 동양국가 뿐 아니라 대미 수출량도 지속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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