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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골 도전' 임상협, 극적 '득점왕 등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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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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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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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가운데).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임상협(가운데).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임상협(26, 부산 아이파크)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내친김에 득점왕 타이틀까지 도전하겠다는 자세다.

부산은 8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임상협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임상협은 지난달 12일 제주전을 시작으로 경남FC, FC서울, 상주상무전에서 연이어 득점포를 터트렸다. 4경기 연속골로 현재 가파른 상승궤도에 올라있다. 최근 4경기 5골 2도움이다.

올 시즌 11골을 넣은 임상협은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선두권에 있는 이동국(전북), 산토스(수원)와의 격차는 2골이다. 하지만 이동국은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며 득점을 추가할 수 없다. 임상협이 최근 득점력을 잔여경기서도 이어간다면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더불어 임상협에게는 팀의 잔류를 이끌어야한다는 임무가 있다. 상황은 좋다. 현재 부산은 승점 36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1위 경남과의 격차는 승점 4점으로 다소 여유가 있다.

또 부산은 임상협과 얽힌 기분 좋은 기억을 이어가겠다는 자세다. 임상협은 올 시즌 총 9경기에서 득점했다. 공교롭게도 이 경기에서 부산은 6승 3무로 무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만하면 '임상협 득점=무패'의 방정식이 부산에 적용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상협에게는 여러모로 중요한 경기가 될 듯하다. 더욱이 임상협은 올 시즌 끝으로 입대가 유력하다. 입대 전 임상협에게 남은 홈경기는 단 2경기. 임상협이 홈에서 5경기 연속골을 쏘아 올리며 팬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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