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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한·일 양국 아직도 다양한 채널 교류·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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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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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韓日)·일한(日韓) 협력위원회 합동총회 개회식 참석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국회의장실 제공)© News1
정의화 국회의장(국회의장실 제공)© News1

정의화 국회의장은 6일 "지난 반세기동안 한·일 양국관계가 상당히 많은 성취를 이뤘지만 아직도 다양한 채널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홀텔에서 열린 한일(韓日)·일한(日韓) 협력위원회 합동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특히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인식을 갖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서 서로 다치지 않게 한다면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동북아시아는 역사의 새로운 지평에 들어섰다"며 "과거처럼 무기를 장만하고 핵개발을 하는 군국주의로 돌아가려는 지도자가 있다면 반드시 멸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화(和)를 중심으로 하는 나라지만 일본 안에서만의 화(和)는 이제 의미가 없다"며 "21세기의 화(和)는 한·일 양국이 의(義)로써 화(和)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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