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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회장, "모예스 감독 접촉은 사실"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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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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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 /사진 AFPBBNews=뉴스1
모예스 감독. /사진 AFPBBNews=뉴스1
호킨 아페리바이 레알 소시에다드 회장이 데이비드 모예스(51)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접촉을 인정했다.

아페리바이 회장은 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질된 야고바 아라사테 감독의 후임 선정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이 자리에서 아페리바이 회장은 "많은 후보들이 언론들을 통해 거론되고 있다. 모예스 감독과 페페 멜 전 웨스트 브로미치 감독과 접촉한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페리바이 회장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못 박았다. 아페리바이 회장은 "모예스 감독, 페페 멜 감독 외에도 다수의 후보들과 논의하고 있다"면서 "차기 사령탑 선임을 서두르지는 않을 방침이다. 후보들이 가진 축구에 대한 지식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는 모예스 감독과 페페 멜 감독이다. 그 중 모예스 감독 선임으로 무게가 쏠리는 모습이다. 지난달 31일 스페인 매체들은 "레알 소시에다드가 모예스 감독을 선임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아직까지 모예스 감독의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모예스 감독이 최근 영국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팀을 맡을 준비가 됐다. 나는 아직 젊다. 맨유 때보다 더 잘할 수 있다. 해외진출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1998년 프레스턴 노스 앤드에서 처음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02년부터는 11년간 에버턴 감독직을 역임했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해 여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후임으로 선택됐지만 성적 부진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모예스 감독은 현재 카타르 스포츠 방송사인 비인 스포츠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알 소시에다드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승 3무 6패 승점 6점으로 부진하며 강등권인 19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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