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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지친 몸과 마음, 힐링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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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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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안전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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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4.1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4.1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청소년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여성가족부는 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알려주어 청소년들이 학업과 시험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련시설 및 공공기관, 청소년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382건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발굴해 추가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능 후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성가족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용열차 안에서 2박3일 간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 등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청소년수련원 5개 소는 특화 캠프를, 전국 13개 전통사찰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수험생 외에도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과 중·고등학생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또래와 함께 하는 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00회 릴레이 명사 특강'은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진학, 창업, 생활 지혜 등에 대해 명사들과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자리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사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말 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이 재능기부를 하며 참여하는 '사랑나눔 특별 자원봉사'도 각 지역에서 전개돼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더불어 사는 성숙된 사회 성원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입시 위주의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균형있는 성장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맘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가족부는 집 근처 활동시설을 확충하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 수능 후 특별프로그램. © News1
주요 수능 후 특별프로그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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