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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자' 빅터 마르티네즈, DET와 4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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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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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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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마르티네즈(36,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AFPBBNews=뉴스1
빅터 마르티네즈(36,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AFPBBNews=뉴스1
베테랑 타자 빅터 마르티네즈(36,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원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마르티네즈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 규모는 4년 6800만 달러(약 745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한 마르티네즈는 올해 1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5, 32홈런 103타점의 성적을 올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타율과 홈런, 안타(188개)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이었고, 출루율(0.409)과 OPS(0.974)에서도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를 차지하며 실버슬러거 상도 수상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마르티네즈는 2014시즌을 끝으로 디트로이트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마르티네즈는 디트로이트에 4년 계약을 요구했다.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향한다는 점 때문에 장기계약은 어려워보였으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고, 전력을 지키고자 했던 디트로이트는 결국 마르티네즈와 4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마르티네즈는 장타력도 갖추고 있지만, 무엇보다 쉽게 삼진을 당하지 않는 뛰어난 선구안을 갖추고 있다. 올해 당한 삼진은 42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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