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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수능 출제위원장 "국어·수학 6월, 영어 9월 모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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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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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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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양호환 출제위원장 "출제오류 막기 위해 다양한 보완책 시행"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공용브리핑실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스1.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공용브리핑실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스1.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양호환 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시험 난이도에 대해 "국어, 수학은 6월,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위원장은 또 "출제오류를 막기 위해 출제 근거자료를 정확하게 확보하고 제출 횟수도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다음은 양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세계지리 출제오류 탓에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출제오류 및 이의신청 대응 시스템에 보완된 내용은 무엇인가.
▶출제오류에 대비해서 나름대로 몇 가지 보완책을 시행했다. 첫 번째는 이의제기나 오류가 있던 문항을 중심으로 해서 출제위원과 검토위원들의 워크숍을 강화했다.

두 번째는 지난해 세계지리 문제에서와 같이 교과서와 실제 현재 상황의 자료가 상이할 경우를 대비해서 출제 근거자료를 정확하게 확보하도록 하고 제출 횟수도 늘렸다.

세 번째로는 출제기간 동안 진행된 검토과정을 한층 더 강화했고, 검토요원의 수도 증원해서 세밀한 검토가 이뤄지도록 했다.

-올해 영역별 난이도를 자세히 설명해 달라.
▶지향하고자 했던 것은 6월, 9월에 시행된 모의평가에 준해서 국어와 수학은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에 맞추도록 노력했다.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그것도 6월, 9월 모의평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생각한다.

-최상위권이나 상위권 학생들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도록 변별력을 크게 반영한 영역은 무엇인가.
▶영역별로 최고난도라는 문항을 두긴 하지만, 검토위원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서 지나치게 쉽거나 어렵지 않도록 문항을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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