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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공무원연금 개혁, 내주 野 협의 후 가닥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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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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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한-캐나다 FTA 비준안 오늘 외통위 통과 최선"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김영신 기자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2014.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2014.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3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야당의 의견이 나왔기 때문에 내주 원내대표 주례회동의 주 의제로 삼아 야당의 의견을 듣고 가닥을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공무원 사기 진작 등 후속 대책에 대해서도 당에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 정부측도 보완 대책을 내놓길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호주 및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과 관련해선 "야당과 일부 이견이 있어 정책위의장이 야당측과 협상하고 있다"며 "몇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오늘 외교통일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 문제는 한-중 FTA 등과 관련돼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며 "반드시 오늘 통과가 돼야 박근혜 대통령의 호주 방문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전 중에 협상이 완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새해 예산안 심사에 대해선 "오늘까지 각 상임위에서 예산안 의결을 종료해야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일정에 차질이 없고, 12월 2일 처리가 가능하다"고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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