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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마 흡연' 조덕배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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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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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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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다"…11월27일 선고

檢, '대마 흡연' 조덕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덕배씨(55)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문경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30만원을 구형했다.

조씨 측 변호인은 "조씨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법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 최대한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한 조씨는 최후진술에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큰 실수를 저질러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일을 용서해준다면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조씨는 지난 9월16일 오후 10시30분 경기 용인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링컨 승용차 안에서 대마 2g를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1991년 처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조씨는 1990년대애만 4차례 마약 관련 혐의로 적발됐다. 2003년에는 필로폰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한편 1985년 데뷔한 조씨는 '꿈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등의 노래로 이름을 알렸다.

조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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