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블레이크 그리핀, 폭행 고발 당해...'6개월 수감 가능성'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13 14:1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폭행 혐의로 고발된 블레이크 그리핀(25, LA 클리퍼스). /AFPBBNews=뉴스1
폭행 혐의로 고발된 블레이크 그리핀(25, LA 클리퍼스). /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포워드 블레이크 그리핀(25)이 폭행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6개월 수감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기에 팬과 구단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폭행 시비를 일으킨 그리핀이 고발됐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그리핀은 지난 달 20일 라스베이거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다니엘 슈만이라는 남자에게 폭행을 가했다.

이날 슈만은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그리핀의 사진을 찍으려했는데, 그리핀은 슈만의 휴대폰에서 나온 플래시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고 휴대폰을 빼앗은 뒤 그의 얼굴을 몇 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그리핀의 팀 동료 디안드레 조던(26)과 크리스 폴(29)도 있었지만, 이 둘은 폭행시비에는 연루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그리핀의 혐의는 '폭행 경범죄'로, 그리핀은 최대 6개월 수감과 함께 1000달러(약 110만 원)의 벌금까지 내야할 수도 있다.

그리핀은 다음 달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에 출두해 치안판사에게 기소사실인부절차(기소사실에 관하여 유죄 또는 무죄의 답변을 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 클리퍼스 구단과 그리핀은 폭행 사건 및 고발 여부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