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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역대 최연소 LPGA 신인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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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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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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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사진=뉴스1
뉴질랜드 교포 골프선수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역대 최연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을 수상했다.

LPGA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디아 고가 역대 가장 어린 나이로 2014년 신인왕에 등극하며 LPGA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발표했다.

LPGA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지난 1973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신인왕에 등극했던 로라 보(미국)를 제치고 역대 최연소 LPGA 신인왕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 4월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과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2승을 거뒀고 40개 대회 연속 컷 통과, 12회나 톱10에 오르는 등 활약하며 신인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리디아 고는 현재 세계랭킹 3위, LPGA 상금랭킹 4위(156만 5000달러)에 올라 있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선수로는 최초, 한국계 선수로는 10번째로 LPGA 신인왕에 올랐다. 리디아 고에 앞서 박세리(1998년), 김미현(1999년), 한희원(2001년), 안시현(2004년), 이선화(2006년), 안젤라 박(2007년, 브라질 국적), 신지애(2009년), 서희경(2011년), 유소연(2012년) 등이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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