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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수술 부작용 예방하는 ‘라섹, 라식 엑스트라’ 각광

머니투데이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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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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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수술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여전히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라섹, 라식 등의 시력교정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이를 예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표적인 라섹, 라식 수술의 부작용은 원추각막이 있다. 원추각막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되어 나오는 진행성 질환이다. 라식, 라섹 후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경우 ‘각막확장증’이라고도 하며, 수술로 인해 각막이 많이 얇아지거나 원추각막으로 이행하기 쉬운 소인이 내재되어 있는 경우 눈 속의 안압이 불안정한 각막을 밀고 나오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시력교정 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막이 약해지지 않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방법 중 하나인 라섹, 라식 엑스트라 시술은 수술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리보플라빈 용액을 흡수시키고 자외선을 조사해 수술 후 각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결합력을 높이는 수술법이다. 수술 후 얇아진 각막의 힘을 증가시키고 근시 퇴행의 가능성을 낮춰주어 안전성을 높이고 시력교정 수술의 부작용을 예방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수연세안과
사진제공=수연세안과
라섹, 라식 엑스트라 시술은 약 3년 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연세안과에서 시행하고 학계에 보고해 왔던 방식으로, 올 11월 아베드로사의 장비가 도입되면서 시술의 편리성이 증가해, 보다 많은 안과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라섹, 라식 엑스트라 시술은 모든 라섹, 라식 수술자에게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특히 고도 근시자, 각막이 얇은 사람들은 각막 결합력을 높여 각막이 강해지게 만들어주므로 시력교정 수술 후 각막확장증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력교정 수술 부작용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수연세안과의 양 훈 원장은 “라섹, 라식 엑스트라는 안전성을 높이는 대신, 다양한 변수들을 조정하는 과정이 일반 라섹과 라식에 비해 더욱 복잡하고 중요하므로 수술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연세안과는 고위험군 또는 수술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섹/라식+콜라겐 교찹결합술’을 국내에서 선구적으로 시행하며, 2013년 학계에 이러한 수술 결과 방법을 보고했다”며, “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에 대한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시력교정 수술 부작용을 대비한 원추각막 연구소 및 수술 부작용 치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막확장증 및 원추각막 치료 수술 증례 수 전국 1위, 근시퇴행/부정 난시 치료 각막 내 링 삽입 수술 증례 수 전국 1위,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Master of intacs’ 수상으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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