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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투씨 신준호 대표원장, 중국의료인에 ‘아쿠아필링필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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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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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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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2015 AFAS 중국 의료인 초청 설명회가 열렸다. 이 설명회는 한국미용외과의학회(KAAS)의 주관으로 2015년 3월27~29일 개최 예정인 2015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AFAS)의 사전 행사로, 업투씨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신준호 대표원장은 이날 중국 의료인을 대상으로 ‘아쿠아필링필러’에 대해 발표했다.

필러 성형은 최근 비수술적인 성형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필러를 이용한 시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한 주사 시술만으로 가슴의 볼륨을 살릴 수 있는 필러 가슴성형은 절개와 봉합이 필요한 보형물 수술보다 성형한 흔적이 남지 않으며,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준호 대표원장/사진제공=업투씨성형외과
신준호 대표원장/사진제공=업투씨성형외과
설명회에서 신준호 원장은 “필러 성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필러의 기술도 발전했는데 최근에 개발된 필러는 탄성이 아주 뛰어난 고탄성 피부 충전제로 기존 필러에 비해 지속기간이 길다”면서 “아쿠아필링필러는 2012년에 까다로운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의료기기 등급 중 가장 높은 3급(CE1293)으로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우리나라의 식약처(KFDA)에서도 높은 4등급을 취득하는 등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7년간 312명을 대상으로 안면 연조직 교정수술을 추적한 결과, 장기간의 부작용이나 겔의 이동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쿠아필링필러는 6개월에서 길어도 1년까지만 효과가 유지됐었던 지금까지의 필러와는 달리 효과가 4배 이상 길어져 가슴에 시술할 경우 최대 8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30분 내외로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간편한 시술로 볼륨 있는 몸매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

신 원장은 이어 “보형물의 대체방법으로 자가지방이식술도 있지만, 이는 세포생착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짧은 주기로 반복해서 시술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며 “아쿠아필링필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필러다. 또한 98%의 수용성 젤로 기존에 반영구 필러가 가지고 있던 제거가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수분에 녹아 간편히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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