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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대체 외국인선수 헤인즈, 19일 동부전 출격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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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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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데이본 제퍼슨(28)을 대신해 마이클 헤인즈가 19일 동부전에 나선다. /사진=KBL 제공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데이본 제퍼슨(28)을 대신해 마이클 헤인즈가 19일 동부전에 나선다. /사진=KBL 제공
창원 LG가 데이본 제퍼슨(28)의 일시대체 외국인선수로 선발한 마이클 헤인즈(196cm, 포워드)를 19일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 출격시킨다.

LG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이클 헤인즈가 19일 동부전에 나온다"며 "헤인즈는 장신이 아니지만 제퍼슨을 대신해 센터 역할을 맡을 예정이고, 파워포워드 김종규와 함께 팀의 골밑 공격과 수비를 담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헤인즈는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제퍼슨의 일시대체 외국인선수로서 19일 동부전과 21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한다. 헤인즈는 지난 2010-2011 시즌 직전 서울 SK에 지명된 적이 있지만, SK가 헤인즈 대신 마퀸 챈들러로 외국인선수를 교체하는 바람에 한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활약한 경험이 없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농구연맹(KBL)에 요청한 제퍼슨의 부상 공시는 오는 23일까지다. 만약 제퍼슨이 부상에서 돌아오게 된다면 헤인즈와의 계약은 23일부로 끝나며, 24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는 제퍼슨이 정상적으로 출전하게 된다.

LG 관계자는 "경기가 없는 20일과 21일 제퍼슨의 몸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며 "제퍼슨이 경기에 출전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될 시, 제퍼슨은 24일 삼성전부터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고 밝혔다.

제퍼슨은 지난 6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은 뒤 4경기 연속 결장했다. LG는 제퍼슨이 결장한 사이 1승3패로 주춤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의 위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도 현재 6승 9패로 5위에 그쳐 있는 상황이다.

일시대체 용병 헤인즈가 제퍼슨을 대신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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