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동국대, '동국 어드벤처'로 15개 학내 벤처 출범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19 18: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은 3개월 동안 학내 엑셀레이팅(기업육성) 프로그램인 '동국 어드벤처'를 실시한 결과 학내 벤처 15개 기업을 출범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동국 어드벤처는 창업선도대학 학생창업지원 사업 중 하나로, 참신한 기술을 이용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성공한 벤처1세대 CEO인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동국대 겸임교수로 임명되어 동국 어드벤처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들 학내 벤처 15개 기업는 지난 10월 진행된 '2014년도 동국 어드벤처 워크샵'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25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각각 지원받았다. 이날 1등은 모바일 동기부여 콘텐츠와 일반인을 강사로 내세운 강연서비스인 '열정의 기름붓기'(대표 이재선)팀에게 돌아갔고, 2등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 앨범 서비스 '새치 Bros'(대표 이정석) 팀, 3등은 실시간 가게 문의 애플리케이션 '지금 거기'를 개발한 '내쉬스'(대표 태범모)이 선정됐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동국 어드벤처는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여 실직적인 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 어드벤처를 기획, 진행한 전화성 대표는 "학내 벤처는 스타트업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경쟁력과 창의력, 그리고 열정까지 모두 최고인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학내 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만 年130만원 더낸다…벼락거지 피하려던 영끌족 비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