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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14 벤자민인성영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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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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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학생 27명, 직접 준비한 그림·광고·공연·음식 선보여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14 벤자민인성영재 페스티벌' 포스터.(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공) © News1
'2014 벤자민인성영재 페스티벌' 포스터.(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공) © News1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뫼비우스 갤러리에서 '2014 벤자민인성영재 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성'을 주제로 1기 학생 27명이 제작한 도자기·그림·광고 등 100여점의 작품과 기타연주·무용 등 공연을 선보이는 작품전이다.

또 자신들이 한해 동안 경험한 점을 토대로 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꾸민 카페도 운영한다.

학생들의 멘토들도 축제에 동참해 관련 분야에 관한 공연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각자 관심있는 주제에 관한 주체적 학습과 아르바이트, 전문 멘토의 멘토링 등을 통해 작품전을 준비해왔다.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 20여점을 발표하는 신채은(17)양은 "주변 사람 50여명의 행복에 대해 물어본 후 느낀 점을 사진에 담았다"며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조은별(17)양은 "1년 동안 아르바이트와 각자 하고 싶은 공부, 적성과 관련된 경험 등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왔다"며 "학생들이 노력한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자기주도적 생활과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1년 과정의 대안고등학교다.

교수와 변호사, CEO, 예술가 등 100여명의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등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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