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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국민안전처 20일 첫 국회 현안보고…안전특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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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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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장·국민안전처 차관 등 출석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전병헌 국민안전혁신특위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행위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2014.1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전병헌 국민안전혁신특위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행위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2014.1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회 전반의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구성된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20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처음으로 현안보고를 받는다.

국민안전처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19일 신설된 조직으로 산하에는 중앙소방본부장과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설치됐다.

이날 현안보고에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참석한다.

박인용 전 합참차장이 국민안전처 장관으로 내정되기는 했지만 인사청문회를 아직 치르지 않아 현안보고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안전처의 안전업무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여야 위원들도 신생부서인 국민안전처의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난 안전 부처가 일원화된 만큼 시너지 효과가 있는지, 조직은 제대로 정비가 된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질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야당 중심으로는 장·차관이 모두 군인출신 인사가 임명된 만큼 안전문제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지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7일 활동을 시작한 국민안전혁신특위는 다음 주 중으로 현지시찰 팀을 꾸려 싱크홀 현장을 직접 찾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국민안전혁신특위는 위원장으로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여야 간사로는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과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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