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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與 KBS·EBS 공공기관 지정은 언론장악…강력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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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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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보도자료 통해 반대 입장 밝혀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4.10.7/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4.10.7/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9일 새누리당이 KBS와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방송언론 장악 기도 꼼수로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은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위한다는 대외적 명분으로 KBS와 EBS를 공공기관 지정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기존 조항을 삭제시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는 KBS와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해 예산과 인사를 통해 조직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 입맛대로 보도편성을 하겠다는 마각"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KBS사장도 입맛대로 임명해 새누리당 정권이 사실상 KBS경영에 개입하고, 이제는 공영방송인 KBS와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해 좌지우지시키려 하는 것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도 이 위원장과 같은 분위기여서 조만간 공공기관 지정을 둘러싼 여야간 공방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5명은 지난 13일 KBS와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으로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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