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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4만종 산업화…산학연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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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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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한국바이오협회, 18개 기업·기관 공동연구 본격화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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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바이오협회와 20일 서울 엘타워에서 국내 생물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대학·연구소·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 발족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발족식은 화장품업계(아모레퍼시픽), 생물제재분야(동부팜한농), 제약업계(동아에스티), 생물산업기관(경기과학기술진흥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전남생물산업진흥원) 등 18개 기업·기관이 참석하며 이 분야 변리사와 국제법률전문가들도 참여한다.

협의체는 생물 산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산업계를 중심으로 구성해 국내외 동향과 수요 파악, 유용성 연구과제 발굴과 공동 추진, 기술개발 성공 가능성 탐색과 부가가치 평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껏 연구가 미흡했던 국내 자생생물 4만여종의 효능·성분 분석 및 제품화를 추진하는 한편 생물유전 자원을 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자원 제공국과 공유하도록 규정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

김상배 관장은 "이번 협의체는 4만여종의 국내 생물자원을 산업화하기 위해 산업계와 직접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생물자원 업체가 지난 10월 발효된 나고야의정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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