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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편하게 마음 먹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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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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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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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박찬희. /사진=KBL 제공
17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박찬희. /사진=KBL 제공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한 때 위기도 있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다.

KGC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85-74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최근 2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동시에 순위도 9위에서 공동 7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박찬희(27, 190cm)는 1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 동안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이날은 부담을 떨쳐내는 활약을 선보였다.

박찬희는 경기 후 "2연패를 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았다. 오늘 오전까지도 그랬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가 연패를 길게 한 것도 아니었다. 54경기 가운데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더 편하게 생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처지면 안되니까 마음을 다잡아먹고 나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정현과 김태술 없이 보내고 있는 첫 시즌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나는 내가 했던 경기를 모두 복습한다. 특히 경기가 잘 풀리는 날의 플레이를 더 본다. 혼자 해서 힘든 부분은 없는데, 상황에 따라서 빨리 판단해야한다는 것이 조금 껄끄럽다"라고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서 "빈 공간을 놓치면 굉장히 미안하다. 선수들이 어렵게 찬스를 만들었는데, 내가 못 봐서 그런 것 아닌가. 조금 더 인지하려고 하고 있다. 볼 처리를 조금 더 빨리 하려고 노력중이다. 안 되는 경기 보면 내가 공을 가지고 오래 끄는 경기는 잘 안 되더라. 볼 처리를 빨리하면 유기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정현에 대해서는 "슈팅가드지만, 2대2 플레이도 능하고 패스도 좋고, 스코어러 기질도 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정현이 왔을 때, 포인트가드로서의 역 할에 좀 더 치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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