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상] 최두호, 푸이그전 하이라이트는 '오른손 카운터'

머니투데이
  • 이슈팀 김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24 08: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 대 후안 푸이그의 경기 장면./ 사진=SPO TV 중계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 대 후안 푸이그의 경기 장면./ 사진=SPO TV 중계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23·구미MMA)가 UFC 데뷔전을 단 18초 만에 TKO승으로 마무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 출신 후안 푸이그(25)를 단 18초 만에 때려눕혔다.

이날 경기에서 푸이그는 전진 스텝을 통한 압박으로 중앙 싸움에서 우위를 노렸다. 그러나 푸이그의 왼손 잽을 읽은 최두호가 턱에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고 푸이그는 그대로 쓰러졌다.

이후 최두호가 푸이그 위로 올라타 파운딩 펀치를 연달아 내리쳤고 심판은 경기를 중지시켰다. 이로써 최두호는 자신의 UFC 데뷔전을 단 18초 만에 TKO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후 최두호는 "푸이그 선수가 왼손이 계속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 타이밍에 오른손을 걸었던 것이 KO를 시킨 무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방에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는데 이기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