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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없는 초기 노안엔 'P-LBV90 노안 라식'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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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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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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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어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나 책에 적힌 글자 등 근거리가 잘 안 보이거나 눈이 금새 침침해지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전환이 느려져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노안증세를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시간의 증가로 젊은 층 노안환자들도 갈수록 늘어나지만 일반적으로는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노안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노안라식이나 라섹, 카메라인레이, 레인드롭인레이, 백내장과 노안을 함께 치료하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노안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노안수술법이 진행되고 있어, 정밀검진을 통해 자신의 눈 상태에 적합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직 백내장이 오지 않은 40~50대의 비교적 젊은 층의 경미한 노안환자라면 P-LBV90노안라식이 적합하다. 기존의 모노비젼방식은 주시안은 멀리, 비주시안은 가까운 것을 잘 보게 하지만 중간거리 시력이 떨어지고, 양눈의 차이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진제공=강남조은눈안과
사진제공=강남조은눈안과
이러한 단순 단안 시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Laser Blended Vision(LBV)’ 노안라식으로, LBV 프로파일의 특수 레이저로 각막을 비구면으로 절삭해 각막의 초점범위를 넓혀 원거리와 독서거리인 근거리뿐 아니라 PC와의 거리인 중간거리까지 개선해 짝눈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모든 거리의 시력을 향상시켰다.

LBV(Laser Blended Vision) 노안교정술의 최신 버전은 강남조은눈안과가 시행하는 P-LBV90라식으로, 개개인의 각막수차를 반영한 Presbyond LBV 프로파일에 Z4 레이저와 MEL90레이저 등 최신 레이저장비를 적용해 가장 진보된 모노비전 방식의 수술로 평가받고 있다.

수술에 이용되는 Z4레이저는 각막절편의 두께와 절편의 직경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고, 최소절삭레이저인 MEL90은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20% 정도 각막을 덜 깎으면서도 정교한 비구면 제작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개인별 연령과 각막형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해져 근시, 난시, 원시에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고, 한층 선명한 시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과정은 노안정밀 검사 후 Presbyond LBV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Z4펨토레이저로 라식절편을 제작한 뒤 MEL90으로 각막을 절삭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남조은눈안과 김근수 원장은 “특히 컴퓨터와 문서를 자주 이용하는 사무직 종사자거나 독서를 즐기거나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즐기는 40~50대의 백내장이 없는 경미한 노안환자들이 이 수술을 통해 만족도 높은 시력개선효과를 보고 있다"며 “그러나 개인의 연령과 안구상태 등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노안수술이 적용되므로, 첨단장비와 다양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안과를 방문해 전문의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노안수술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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