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습관리, 똑똑한 멀티 보습크림으로 겨울나기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겨울이 시작됨과 동시에 피부는 건조함으로 인해 갈라질 듯이 당겨오며 많은 피부고민에 직면하게 된다. 그 중 겨울철 가장 많은 피부고민은 피부 속 수분 부족으로 일어나는 피부건조 현상이다.

수분크림을 발라도 촉촉하지 않은 피부들, 겨울만 되면 피부 속 건조함이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수분과 보습을 피부에 어떻게 공급해야 지긋지긋한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을까. 피부보습에 비상이 걸린 건조한 겨울, 스마트한 보습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 있게 관리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닥터오라클 EPL 큐어 크림 XD/사진제공=닥터오라클

칙칙한 피부와 거친 피부, 늘어나는 주름과 피부 당김, 각질, 기미, 홍조 등의 피부고민들 대부분은 피부 속 수분 부족에서 시작된다. 피부에 수분이 없으면 피부는 탄력을 잃어가고 주름이 생겨 노화를 진행시킨다. 그러한 피부고민 해결을 위해 보습크림으로 채워진 수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지켜주어야 한다. 수분공급과 보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함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을 보호해줄 보습! 겨울철 피부관리에는 자극 없는 보습크림이 꼭 필요하다.

오라클피부과의 화장품 브랜드 ‘닥터오라클’(www.droracle.co.kr)이 피부자극 없이 수분공급과 보습을 위해 악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크림 EPL 큐어 크림 XD를 출시했다.

닥터오라클의 큐어크림XD는 즉각적인 강력한 보습크림의 역할과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또한,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겨울철 수분크림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건조함은 닥터오라클 EPL 큐어크림 XD를 추천해본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실내와 야외의 날씨 차이가 큰 요즘, 외부 날씨에 자극 받은 피부는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 외부로부터의 보호가 꼭 필요하다. 이제 수분크림과 보습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온도, 습도, 컨디션, 계절,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유수분 밸런스에 맞춰 더욱 각별히 신경 써주자. 그것이 피부 건조, 즉 피부 노화를 막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