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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수능 출제 오류는 시스템 문제…출제방식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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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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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전북 전주 효성 전주공장에서 열린 지역 기업인 및 예비·초기 창업자, 산학연 대표 등과의 오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11.24/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전북 전주 효성 전주공장에서 열린 지역 기업인 및 예비·초기 창업자, 산학연 대표 등과의 오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11.24/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2년째 반복되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오류 사태와 관련, 수능 출제 방식의 재검토를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시험 출제 오류가 발생해 수험당국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수능시험 출제 오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전 국민에게 영향을 주고, 교육정책의 신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수능시험에서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 이렇게 (문제) 오류가 발생한 건 시스템의 문제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수능을 시작한 근본취지가 바르게 실천되도록 현재의 수능 출제 방식을 재검토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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