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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점포겸용 단독주택지에 3994억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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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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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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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점포겸용 단독주택지에 3994억원 몰려
경기 미사강변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 3994억원의 자금이 몰려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앞서 위례신도시와 경기 시흥 목감지구 등에서 공급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모두 완판됐다.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미사강변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96필지에 대한 청약 마감 결과 총 1만4049명이 몰려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필지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R1-12-6필지)은 2674대 1을 기록했다. 총 신청 예약금은 3994억원이라고 LH는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220~265㎡ 규모로 R1·2·4·5블록에 각각 16필지, 47필지, 16필지, 17필지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29만~103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에 최고 층수는 4층까지 허용된다.

LH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며 "아파트 입주에 따른 조기 도시 활성화 기대로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주거 수요와 임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와 달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층에 점포를 배치,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목감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37개 필지) 입찰에는 249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7대 1, 최고 519대 1의 경쟁률을, 위례신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45필지) 입찰에는 1만7531명이 몰려 평균 390대 1, 최고 27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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