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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로티노 방출.. 소사-밴 헤켄은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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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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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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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에서 방출된 비니 로티노. /사진=OSEN
넥센에서 방출된 비니 로티노. /사진=OSEN
넥센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비니 로티노(34)를 방출했다. 대신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브래드 스나이더(32)를 영입했다. 반면 외국인 투수 앤디 밴 헤켄(35)과 헨리 소사(29)와는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넥센은 25일 외국인 선수 재계약 의사 통지 마감일에 맞춰 KBO에 로티노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올 시즌 로티노는 79경기에 나서 타율 0.306, 2홈런 22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부상에 시달리면서 제몫을 해내지 못했다. 그래도 팀 내에서는 쓰임새가 많은 선수였다. 포수로 나서 밴 헤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고, 1루수, 좌익수까지 소화하는 등 팀에 많은 보탬이 된 선수였다.

하지만 넥센은 로티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동시에 LG에서 방출한 스나이더를 데려왔다. 다용도 쓰임새보다는 공격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모양새다.

반면 외국인 투수인 밴 헤켄과 소사는 눌러 앉히겠다는 복안이다. 넥센에게는 당연한 선택이다. 올 시즌 밴 헤켄은 31경기에서 187이닝을 소화하며 20승 6패 178탈삼진, 평균자책점 3.51이라는 초특급 성적을 남겼다. 한국시리즈에서도 호투를 거듭하며 팀을 이끌었다. 염경엽 감독이 "밴 헤켄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라고 밝힐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

소사 역시 마찬가지다. 나이트의 대체선수로 데려온 소사에 대해 염경엽 감독이 영입 당시 "올 시즌을 넘어 내년까지 보고 데려왔다"라고 밝혔을 정도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125이닝을 던져 10승 2패 98탈삼진,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밴 헤켄과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형성했고,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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