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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카톡같은 앱으로 당원의견 수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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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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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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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원외 당협위원장 최고위원회의 참석시키겠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광희동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2014년 하반기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14.1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광희동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2014년 하반기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14.1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카카오톡과 같은 방식으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 당론을 결정하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해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 카톡하듯 당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여러분들이 의견을 보내주시면 이를 실시간으로 집계해서 당론으로 정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휴대전화 번호가 확보된 책임당원이 14만5000명 정도"라며 "메시지를 보내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카톡과 같은 앱을 개발하려고 한다. 한달정도 걸리면 개발이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대화체계를 통해 새누리당을 민주정당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정당민주주의의 요체는 공천권을 권력자로부터 빼앗아서 국민께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 또는 구청장 후보는 바로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1등으로 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당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원외 당협위원장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일주일에 3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치 흐름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발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면서 "당장 내일(26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두 훌륭한 자산인데 이 자산이 썩고 있다"면서 "당무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당력을 배가하는 데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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