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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비 박람회' 개최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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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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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비 박람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청(구청장 조길형)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서 지원·운영하고 있는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비(나의 비상)'가 다음달 15일부터 22일까지 오전 9시~12시 동안 총 4회에 걸쳐 '나비 박람회'를 개최한다.

영등포구의 윤중중학교, 대림중학교, 신영초등학교 등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박람회는 자유학기제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에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람회에서는 직업인 초청특강, 직업체험, 진로 개인상담 등이 이뤄지며 전환기 학생들의 상급학교진학과 관련해 다양한 진로를 제시하게 된다. 관내의 연예기획사, 고교, 직업학교 학생과 교수, 학생들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소상공인들, NGO 단체, 학부모, 자원봉사 대학생, 교사, 초등 및 중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게 된다.

대림중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푸드스타일리스트 체험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자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센터가 청소년들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꼭 필요한 곳이라고 인식되길 바란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내년엔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관계자 역시 "영등포구는 행복중심을 목표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1일 개관한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이달까지 24개 직업인들의 특강 및 직업체험이 진행돼왔으며 10년 이상된 전문운영진의 진로교육 경험으로 진로 설계 및 진로적성검사, 학부모 아카데미, 꿈트리 집단상담 프로그램, 일터체험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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