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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방문시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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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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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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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5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5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우리 국민이 카타르에 방문할 경우 비자 없이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25일 "카타르측은 카타르 타밈 국왕령에 따라 우리 국민에 대해 30일간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는 이번 조치를 이날 부터 즉각 발효한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5일 카타르 타밈 국왕의 방한 계기 개최된 한-카타르 정상회담을 통해 이뤄낸 가시적인 외교적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당시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양국 간 인적교류를 촉진하려면 출입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카타르 국민은 사증 없이 30일간 우리나라에 체류할 수 있음을 감안해 상호주의에 따라 우리 국민에 대해서도 무사증입국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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