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우간다 유모, 18개월된 아기 폭행...몰래카메라에 덜미

머니투데이
  • 이슈팀 이규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988
  • 2014.11.25 21: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우간다의 한 가정부가 18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체포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우간다의 한 가정부가 18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체포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우간다의 한 가정부가 2살짜리 아기를 잔인하게 폭행했다.

24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우간다 가정부 졸리 투무히르웨(22·여)가 18개월 여아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지속적으로 아이를 폭행해오다 집 거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에 덜미를 잡혔다.

앞서 아이 아버지 에릭 카만지씨는 아이 팔에 든 멍을 발견하고 수상하게 여겨 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에는 졸리가 아이를 바닥에 눕힌 채 발로 밟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졸리는 아이가 먹은 걸 게워내자 분노를 참지 못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확인한 카만지씨는 졸리를 지난 13일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우간다에서 유모를 두는 게 안전한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우간다에서는 특별한 자격 조건 없이도 유모가 될 수 있는 상황.

현지 경찰에 따르면 유모가 아이를 살해하거나 성추행하는 등 해를 끼친 경우가 있었다. 아이를 냉장고에 넣고 아이에게 에이즈 바이러스를 주입한 엽기적인 사례도 발견됐다.

카만지씨에 따르면 현재 아기는 호전된 상태다. 졸리는 다음달 8일 법원에 소환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