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인용 장관 후보자, 소득신고 누락 '지각납세'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11.25 22: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납 세금 59만4303원 21일, 25일 납부…"대학 담당자 실수 탓"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대학 2곳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소득신고를 누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박인용 후보자는 한중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2009년 3월부터 3년간 수령한 연구장려금 1억800만원 가운데 4200만원만 '기타소득' 명목으로 신고했다. 기타소득은 80%까지 경비 처리가 가능해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있다.

이어 충남대 석좌교수를 맡은 2012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소득 일부도 신고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득신고 누락 사실은 청문회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확인됐다.

박 후보자는 두 대학에서 발생한 소득 누락분에 대한 미납 세금 59만4303원을 지난 21일과 25일 두 번에 걸쳐 납부했다고 안전처는 밝혔다.

박 후보자 측은 "한중대의 경우 담당자가 원천징수를 아예 누락했고 충남대의 경우 담당자가 실수로 원천징수한 내용을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았다"며 "2건의 소득신고 누락은 대학 세금 담당 직원의 착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