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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4년 50억에 LG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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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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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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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사진제공=OSEN
박용택. /사진제공=OSEN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35)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LG는 26일 "박용택과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8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택은 13년간 LG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라 당초 LG 잔류가 예상됐다. 하지만 2차례나 협상이 결렬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에 팬들은 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에 1500개에 이르는 릴레이 게시물을 올리며 재계약을 염원했다.

박용택은 2002년부터 LG에서 뛰며 통산 타율 0.301, 1715안타, 152홈런, 796타점, 284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6시즌 연속 3할 타율을 올리며 팀이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박용택은 계약 체결 직후 "가족 같은 LG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순길 LG 단장 역시 "박용택 선수가 LG를 떠난다는 것은 상상해보지도 않았다" 면서 "박 선수가 계약을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팀의 기둥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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