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26일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268
  • 2014.11.26 17: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전자 차트
1. 삼성전자, 총 2.2조 자사주 매입 결정(종합)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6583530322&type=2&sec=finance&pDepth2=Ftotal

삼성전자 (87,000원 상승2000 2.4%)가 총 2조193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매입이 완료되면 삼성전자 자사주 비율은 보통주 12.2%, 우선주 14.1%로 높아진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보통주식 165만주, 우선주 25만주를 오는 27일부터 2015년 2월26일까지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5개 증권사를 통해 자사주 매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5일 종가 기준 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식 1조9635억원, 우선주 2297억5000만원 수준으로, 앞으로 실제 취득 금액은 주가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26일


2. '첫 민간자율 빅딜' 삼성-한화 뭘 주고 뭘 얻었나?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6055816455&type=2&sec=finance&pDepth2=Ftotal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의 화학·방위산업 분야 빅딜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최대규모 인수합병(M&A)인 동시에 민간 자율로 이뤄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삼성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비주력 계열사를 매각했고 한화 역시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단숨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윈윈(win-win)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삼성은 우선 화학과 방산 계열사 매각으로 주력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수로 주력인 석유화학과 방산 부문 국내 1위 업체로 도약하는 등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3. 김승연 회장의 통큰 베팅, "매출 9조 방산업체 탄생"
//cnews.mt.co.kr/mtview.php?no=2014112609263319034&cast=1&STAND

26일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의 석유화학 및 방위산업 계열사 인수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방산업계도 요동치고 있다. 한화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그룹의 방산업체인 삼성테크윈 (28,850원 5050 -14.9%)과 삼성탈레스를 갖게 된다.

이미 (주)한화를 통해 탄약, 항공유압장치, 유도탄체계 등을 갖춘 한화가 삼성테크윈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함정엔진, 정밀유도엔진 등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이뿐 아니라 한화는 삼성탈레스가 기존에 하고 있던 지휘통제통신, 레이더, 함정전투체계, 정밀유도탐색기 등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4. 한국판 다우지수, 중소연기금 투자풀 조성 추진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12615133512897&outlink=1

한국판 다우지수인 'KTOP 30'(가칭) 등을 개발된다. 또 사립대학 적립금이나 복지기금, 공제회 자금을 공동운영하는 중소형 사적 연기금투자풀이 조성된다. 미니선물이나 초장기국채선물, 위안화 선물 등 파생상품 공급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주식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주식시장 발전방안은 금융당국이 투자상품 확대, 기관투자자 역할 강화 등을 통해 주식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신뢰회복을 통해 투자자들을 다시 주식 시장으로 복귀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거래세 감면이나 배당펀드 세제혜택, 소장펀드 가입기준완화 등은 포함되지않아 알맹이 없는 계획이라는 비판도 적지않다.

5. 2일 예산안 통과에 운명 달린 '부동산 3법'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3307676386&type=2&sec=politics2&pDepth2=Qtotal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무산됨에 따라 정기국회 기간내 부동산 활성화법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2일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통과가 안될 경우 국토위 관련 법안처리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국토위 야당 간사인 정성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 관계자는 26일 "오늘 전체회의가 무산돼 상임위 일정이 불투명해졌다"며 "12월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져 부동산3법도 이 때 열린 법안소위에서 논의를 한후 처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3법은 분양가 상한제를 탄력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를 폐지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률 폐지 법안, 재건축 조합원 다주택 공급을 허용하는 도시·주거 환경정비법 개정안 등이다.

6. 신제윤 금융위원장 "기촉법, 자율 구조조정 위한 약속"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4155232964&type=&sec=finance&pDepth2=Ftotal&page=3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에 대해 "자율적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약속규범이자 절차법"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6일 오후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시화 방안 공청회에 참석해 "일부에서는 기촉법을 관치금융의 숨겨진 칼로 오해하고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7. 朴 대통령, "한·홍콩 발전 관계 잠재력 커져"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1197677474&type=&sec=politics2&pDepth2=Qtotal&page=3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최근 한·중 관계가 큰 발전을 이뤄가면서 한·홍콩 발전 관계 잠재력도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렁춘잉 홍콩 행정수반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홍콩과 한국은 지난 1945년 주홍콩영사관이 개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 발전이 꾸준히 이뤄져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행정수반께서 홍콩의 창의산업과 한국의 창조경제 간의 협력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시다고 들었다"며 " 이번 방한을 통해 관련 기관도 방문하면서 큰 성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8. 정의화, 14개 예산부수법안 지정…담뱃세 인상 관련법 포함(상보)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4317687983&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처리할 14개 예산부수법안을 지정, 발표했다. 논란이 됐던 담뱃세 인상 관련법도 포함됐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 브리핑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내년도 세입예산부수법안을 지정해 5개 상임위원회에 각각 통보했다"며 "정 의장은 올해부터 국회법에 따라 11월30일까지 세입부수법안 심사가 마무리돼야한다며 소관 상임위는 그때까지 예산부수법안 심사를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9. 해운업계 불황여파 운수업 매출 1.3조 줄어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0463598191&type=1&sec=industry&pDepth2=Itotal&page=2

경기침체로 우리나라 운수업체들의 매출이 떨어졌다. 해운업계 불황 여파 탓에 수상 운송업 분야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26일 '2013년 기준 운수업조사 잠정결과'를 통해 지난해 운수업 기업체 매출액이 140조3000억원으로 2012년(141조6000억원)에 비해 1조3000억원(0.9%) 줄었다고 밝혔다.

육상운송업과 창고·운송관련서비스업은 각각 3.7%와 6.4% 증가했지만, 수상운송업과 항공운송업은 각각 9.3%와 1.8% 감소했다. 해운업계 불황과 항공노선 감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수상 운송업 매출액은 40조7870억원으로 집계됐는데, 2012년(44조9860억원)보다 4조2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10. 美은행, 3분기 매출 크게 늘어…저성장세 탈출?
//news.mt.co.kr/mtview.php?no=2014112610113161534&type=2&sec=world&pDepth2=Wtotal

미국 은행들이 2009년 이후 가장 큰 분기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은행업계가 장기간 이어진 저성장세에서 벗어났다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6589개에 이르는 미국 은행들의 올해 3분기 총매출은 1713억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순익은 같은 기간 7.3% 늘어난 387억달러로 집계돼 분기 기준으로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