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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쟁탈전' FC서울-포항, 0-0 균형 유지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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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월드컵경기장=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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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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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붉은색)과 포항(흰색). /사진=News1
FC서울(붉은색)과 포항(흰색). /사진=News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혈전을 펼치고 있다.

FC서울은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7라운드에서 0-0 동점상황으로 전반을 마쳤다.

서울은 올 시즌 주 포메이션으로 사용하던 스리백 대신 김치우, 김진규, 김주영, 차두리로 꾸려진 포백 전술을 꺼내들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오스마르와 이상협이 출전했다. 2선은 윤일록과 에스쿠데로, 에벨톤이 맡았다. 박희성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포항도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며 기존 포백에서 변화를 줬다. 중앙 수비는 김광석과 배슬기, 김준수가 책임졌다. 좌우 윙백에는 김대호와 신광훈이 이름을 올렸다. 황지수와 손준호는 수비적인 중앙 미드필더로, 공격 삼각편대는 김승대와 강수일, 김재성으로 꾸려졌다. 김다솔은 선발 골키퍼로 출전했다.

경기 초반 서울과 포항은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서울이 잡았고 포항은 포백 배후 공간을 노리는 긴 패스를 활용한 역습 전략으로 맞대응했다.

위협적인 슈팅 장면은 서울에서 먼저 나왔다. 서울은 전반 5분 박희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머리에 맞추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공은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3분 뒤 포항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나온 에벨톤의 오버헤드킥은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반격에 나선 포항은 전반 25분 서울 페널티박스 아크 부근에서 강수일의 땅볼 패스를 받은 김재성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다소 빗맞으며 골포스트 옆으로 벗어났다.

김재성은 10분 뒤 비슷한 위치에서 이번엔 오른발 땅볼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무산됐다.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결국 득점 없이 전반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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