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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보건소내 치과의사·위생사 배치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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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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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의원실 "공공의료·지역의료 강화 조치"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4.10.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4.10.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각 지역 보건소에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게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지역 치과진료 강화를 위한 조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역 내 치과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구강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보건소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배치를 선택사항으로 하고 있어, 치과가 적은 지역의 경우 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개정안에는 구강보건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학교마다 구강보건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보건소가 채산성 문제로 치과진료시설을 빼는 상황인데, 그렇게 되면 치과가 제대로 없는 지역은 치료를 받기 어려워 최소한의 조치 차원에서 법안을 발의했다"며 "당 차원에서 공공의료와 지역의료를 강조하기 위해 이번에 보건소 활용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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